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블로그 상품 사용후기

블로그 상품 사용후기

블로그에 올려주신 CHOBS(찹스) 유기농 화장품 후기들 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리틀 캉님의 베이비 오일 블로그 후기입니다.
작성자 CHOBS(찹스) 관리자 (ip:)
  • 작성일 2018-03-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4
  • 평점 0점

원본링크 : http://aurora1201.blog.me/221165286064

 

 

요즘 태하 어르신께서 밤마다
긁어달라고 나를 깨우신다.


어젠 자던 나를 앉혀놓고 긁음이 만족될때까지 긁게 하시고 자리에 누워 꿀잠을 자게 허락하심.


친정 집에선 효자손으로 긁어달라고 가져오고,
긁어주면 아구 아구 아우 아우 이럼서 시원해한다.
그래 건조한 때지 ~
로션 팡팡 발라주려고 하면 차가운 로션을 바를때마다 막 아아아아
특히 잘 때에는 막 기겁을 하며 바르지 말고 긁어만 달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명확한 오더를


찹스 베이비오일을 주문했다. 화장품 제조쪽에 아는분이 계셔서 들은바로는
유기농 화장품 인증 받는데에도 얼마만큼 큰 정성과 돈이 들어가는지, 추가로 유기농 제품은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서 폐기처분해야하는 제약이 있음에도 만들어졌다는걸 감안하면 아기 몸이 개선될수밖에 없다 고 생각한다.

- 유기농 원료가 94.1%
해바라기씨 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 달맞이꽃오일, 호호바씨오일, 라벤더오일 등 성분으로 이루어짐
- 용량 110ml
- 제조일로부터 2년 사용기한 / 오픈후 6개월 이내 사용

- 포장용기의 모양, 재질 덕분에 펌핑이 아주 부드럽다.
스프레이모양의 찍 눌러서 뿌려주는 타입은 입구에 오일이 줄줄 묻어있는데
이건 펌핑 후 한번 닦아주면 깔끔 ~ 뚜껑은 별도로 구성되어있지 않다. 뚜껑 있어봤자 무지 귀찮았어ㅋ

 

 

 

 

 

펌팽이 깔끔하게 이루어지는 부분
 

 

 

 
미끄럽지 않은 그립감의 재질
 

 

 

 

살짝 흐르는듯한 점성
 
 

 

 

바른 후 잠시 반짝 거림, 계속 문질러주면 싹 스며든다

사용소감을 얘기하면
- 질감은 오일치곤 가볍다 라는 느낌 끈끈함에 오일 바르고 바로 옷입히기가 꺼려짐이 없다.
- 제일 좋은건 향이.... 향이.....
피부 좋아지는건 둘째 치고 깊은잠에 자기 위해 아로마향을 톡톡 뿌려줬던 기억이 있는데 오일뿌림과 동시에 느껴지는 기분좋은 아로마향에... 노곤노곤 깊은 숙면을 책임지겠다.

 
 
 

 

 

바르기 전 - 바른 직후 - 문지른 후 스며든 상태(배)
 
 
 
 
 
 
바르기 전 - 바른 직후 - 문지른 후 스며든 상태(발목)
 
 

- 컨디션이 제일 안 좋은 부분만 우선적으로 발라줬다. 오일막의 끈적함이 남아있지 않아
위에 로션, 크림류를 덧발라도 겉도는 점은 없었다.


- 스며듦이 산뜻해서 좋다.


- 밤중 로션을 발라줄때는 차갑다고 거부하는 의사를 요즘 표현해서 쉼없이 잠깨우며 긁어달라했었는데
TT 한겨울에도 온도변화가 크게 없다. 펌핑 후 바로 발라줘도 차갑지 않다.


 

 

 

- 추가로 붉은끼가 가라앉음


베이비만 쓰는거지?.? 발라주면서 내손도 고와지니... 나도 바르고 싶다 ㅋㅋㅋㅋㅋ
유기농이니깐 여성청결제와 마스크팩도 추가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온다.
아기의 몸에 바르고 비포 에프터 사진을 꾸준히 남겨 추가구매를 결정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분은 회원가입후 참여
이미 가입된 회원님은 로그인후 참여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