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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부터 의약품 '모든 성분' 겉면에 표시
작성자 CHOBS(찹스) 관리자 (ip:)
  • 작성일 2017-12-07 1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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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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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의약품 전 성분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수입자가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모든 성분을 표시하게 하는
'의약품 등의 전성분 표시제도'가 다음 달 3일 시행됩니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소비자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도입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2일 관련 약사법이 개정된 후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 제조·수입되는 의약품에는
품목허가증과 품목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
유효성분과 보존제의 분량 등이 외부에 기재됩니다.

시행일 이전에 제조·수입된 의약품에는 1년의 유예기간을 더 줘
내년 12월 3일부터 전성분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시행일 이전에 생산된 물량 중 전체 성분을 표시하지 않은 의약품은
내년 12월부터는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제약업계에서는 지난해 12월 약사법 개정 후
관련법 준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해왔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도 회원사에 기존 생산된 물량에 대한 재고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원본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58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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